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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 서비스 시행과 스마트시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 표준화와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을 도입,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조회 및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를 조성했습니다.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 서비스 시행과 스마트시티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데이터 표준화와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을 도입,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조회 및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허브를 조성했습니다.

Challenges

  • 분산된 데이터의 조회 및 활용의 한계로 데이터 활용의 한계
  • 데이터의 최신화∙현행화 미흡으로 데이터 재활용 한계
  • 정보시스템의 개별 구축과 통일된 표준 미흡으로 통합 분석 및 융∙복화된 정보 창출 한계
  • 증가하는 민원의 선제적 대응과 객관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데이터 관리 한계

Solutions

  •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메타데이터 관리 시스템(MetaStream™)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TeraONE™) 구축
  • 155개의 운영 시스템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
  • 조회 및 분석 할 수 있는 포털을 구축

Benefits

  • 분산된 데이터의 수집과 메타데이터 시스템(MetaStream ™)을 통한 품질개선 
    • 155개 정보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를 통합하고 도메인 분류와 단어 및 용어의 표준을 정의
    • 메타데이터 시스템(MetaStream ™)을 통해 운영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현
  • 데이터의 수집/관리/연계/제공이 가능한 빅데이터 플랫폼(TeraONE™) 구축
    • 분산 메모리 기반의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으로 데이터거버넌스 체계 확립과 통합 GUI를 적용해 쉬운 운영 환경을 제공함
    •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부가가치 정보의 생성, 민원 이슈의 객관적 분석과 선제적 정책 입안의 근거 마련,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함
  • 직관적인 데이터의 검색과 활용/분석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허브(포털서비스) 구축
    • 데이터의 카테고리 분류를 통한 직관적인 검색과 다운로드 기능 제공
    • 데이터 맵, 분석 및 시각화 툴 제공
    • 다양한 분석 사례를 인포그래픽으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