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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트림즈, ‘테라원 V4.0’ 개발 완료…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사업 ‘박차’

기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3-08-21 13:12
조회
434

CSP 마켓 입점, DS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데이터 분석 외주 등 사업 기대

테라원 클러스터 온 AWS(TeraONE Cluster on AWS)
테라원 클러스터 온 AWS(TeraONE Cluster on AWS)

[아이티데일리] 데이터스트림즈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목표로 개발하던 ‘테라원(TeraONE) V4.0 플랫폼’ 개발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테라원 V4.0은 기존 온프레미스 버전과의 이질성 최소화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동적 할당을 가능하게 한 솔루션이다. 특정 클라우드 환경에 설치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개발된 플랫폼으로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사용 중에 긴급히 스케일-아웃이 필요한 상황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나 스노우플레이크 등 다양한 클라우드에 컨테이너를 할당해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현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테라원 V4.0 기반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CDP) 사업을 추진 중이다. 테라원 V4.0 플랫폼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클라우드 사업은 3가지다. 먼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의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해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올해 10월을 목표로 AWS 입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매 분기 2곳의 글로벌 및 민간 클라우드에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말까지 대부분의 민간 클라우드에 입점할 계획이다.

겨냥하는 고객은 데이터가 일부 구축돼 있고 자체 IT 팀을 갖춘 기업이다. 이들 기업이 테라원 V4.0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특정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고, 클라우드를 사용해 데이터를 쉽게 저장하고 활용할 수 있다.

다음으로 고객사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후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CDP 구독 서비스(DS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사업을 추진 중이다. 빅데이터 통합 관리 기반이 부족한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사 클라우드 내에 고객 맞춤형 빅데이터 클라우드 구축 후 사용한 만큼만 구독료를 받아 부담 최소화할 수 있다.

지자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조도
지자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구조도

마지막으로 데이터스트림즈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DS 클라우드’를 통한 지자체 데이터 분석 외주 서비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데이터스트림즈가 제공하는 지자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사용해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 및 활용이 가능하며, 편리한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행정 처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정부 3.0 정책에 의해 공개된 데이터는 DS 클라우드에 보관이 가능하고 자체 데이터 저장소를 활용하거나 구축 형태 패키지로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빠른 민원 처리로 인한 신뢰성 확보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별도의 조직 및 플랫폼 구축 없이도 AI·빅데이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예산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데이터스트림즈 김현철 제품사업본부장은 “테라원 V4.0 플랫폼을 기업에서 이용할 경우 데이터 클라우드 구축은 물론, 데이터 전성시대 맞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사이언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