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Fabric Service를 제공하는 솔루션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입니다.
Metadata 기반의 데이터 표준화 및 메타 데이터 관리 솔루션입니다.
빅 데이터 / 데이터 패브릭 기반의
통합 데이터 AI/ML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Biz Metadata Management
실무에서 사용하는 보고서에 대한 메타 데이터 및 업무용어를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중요한 재고와 고객정보 데이터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물어보세요.
Data 전문가가 항상 대기 중입니다.
DataStreams와 함께한 고객사의 Data 구축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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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트림즈(이영상 대표이사)와 ㈜비아이매트릭스(배영근 대표이사)는 29일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빅데이터 시대에 새 지평을 열어갈 것을 약속했다.
양사는 독창적이고 효율적인 빅데이터 플랫폼 공급을 위해 제품을 연계 개발하고, 판매와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데이터스트림즈는 관계형DB, 분석용DB, NoSQL DB, 일반파일, Hadoop등에 상관없이 싱글 쿼리(Single Query)로 데이터를 조회/분석할 수 있는 ‘TeraONE Super Query’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가상화와 데이터 통합 영역을 담당하며, 비아이매트릭스는 폭넓은 BI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결과의 시인성을 개선하고 심도 있는 다양한 관점의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싱글 쿼리(Single Query)로 이끌어 낸 답을 비아이매트릭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바로 표현하는 방식은 기존 디스크기반의 OLAP툴도 인메모리(In-memory) 방식의 OLAP으로 구현 가능하고 이로 인해 데이터 통합성과 즉시성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빅데이터 시대에 서로의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큰 의미가 있는 협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을 끈다.
이날 협약식에서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이사는 “최근 하둡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한 기업들이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인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단순히 기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별도로 데이터 레이크를 구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이기종 데이터 플랫폼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데이터 가상화 레이어를 통해 한번에 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패브릭(fabric) 개념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히며, 데이터 페더레이션 기술을 통해 빅데이터 패러다임의 진보를 예고했다.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는 효율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원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고 또 인메모리 방식 적용으로 더욱 빠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게 되었다며 이번 협업 모델이 이기종 데이터소스에 분산되어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연계 개발을 통해 논리적 모델없이 기존의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마트와 빅데이터 시스템을 가상화해 이기종의 데이터를 인메모리기반에서 고성능의 연속적인 데이터 통합을 통하여 활용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데이터스트림즈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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