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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 데이터 패브릭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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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트림즈(이영상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단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산학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억원 상당의 빅데이터 플랫폼 ‘테라원(TeraONE)’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인력양성과 채용 증진,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및 교육 등을 위해 협력 할 계획이다.
데이터스트림즈가 기증한 ‘테라원(TeraONE)’은 RDBMS와 Hadoop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빠르게 통합하고, 오픈소스인 R과 Phyton까지 연계해 초기 도입 비용을 최소화함으로써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메타데이터 기반의 데이터거버넌스 체계를 통해 양질의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게 하며, 사용자 친화적인 GUI환경을 통해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의 용이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모두 극대화된 제품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영상 대표이사는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데이터 통합 시장은 미국 실리콘밸리 중심으로 한 외산 제품이 주도해왔지만, 현재는 당사의 테라스트림(Terastream)제품이 압도적으로 국내 1위 점유율을 차지할 만큼 기술력이 검증된 기업으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금번에 기증한 당사의 테라원 제품을 통해 양 기관의 활발한 빅데이터 공동 연구 활동과 더 나아가 대학의 경영정보 시스템 운영에도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단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의 나연묵 단장은 “기증 받은 제품을 통해 학생들에게 빅데이터 활용 연구 실습기회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4차 산업 시대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협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데이터스트림즈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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