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Fabric Service를 제공하는 솔루션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입니다.
Metadata 기반의 데이터 표준화 및 메타 데이터 관리 솔루션입니다.
빅 데이터 / 데이터 패브릭 기반의
통합 데이터 AI/ML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Biz Metadata Management
실무에서 사용하는 보고서에 대한 메타 데이터 및 업무용어를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중요한 재고와 고객정보 데이터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물어보세요.
Data 전문가가 항상 대기 중입니다.
DataStreams와 함께한 고객사의 Data 구축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ta Fabric Service를 제공하는 솔루션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입니다.
Metadata 기반의 데이터 표준화 및 메타 데이터 관리 솔루션입니다.
빅 데이터 / 데이터 패브릭 기반의
통합 데이터 AI/ML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Biz Metadata Management
실무에서 사용하는 보고서에 대한 메타 데이터 및 업무용어를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중요한 재고와 고객정보 데이터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물어보세요.
Data 전문가가 항상 대기 중입니다.
DataStreams와 함께한 고객사의 Data 구축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한 대형 시중은행은 수년 전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예상치 않게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었다.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변환해 적재하는 핵심 시스템인 ETL(extract, transform, load) 사업을 발주하면서 당초 12억원을 잡아 놨는데 실제로는 6분의1인 2억원에 계약을 한 것이다. 사업을 따낸 업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데이터통합 분야 선도 기업이었다.
글로벌업체가 예상보다 싼 가격에 국내 은행의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참여한 것은 한국 내 은행권과 카드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ETL 시장을 80% 안팎의 비율로 점유하고 있는 국내 한 중소기업 때문이다. 중소기업이 제시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응찰을 해야 했던 것이다. 만약 우리 업체가 없었다면 이미 세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해외 업체의 시스템은 '부르는 게 값'이 됐을 터였다.
국내 기업들의 데이터관리 예산을 절감해 준 국내 중소기업은 코넥스시장에 상장돼 있는 데이터스트림즈라는 곳이다. 이 업체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하고 통합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패브릭'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다.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코넥스대상' 수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이터 주권'을 강조하기 위해 이 일화를 소개했다.
전세계가 AI(인공지능) 혁명에 접어들었지만 AI의 기본은 데이터다.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라는 것도 축적된 데이터를 학습한 뒤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해 내는 AI를 말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AI기술은 일반 산업은 물론 문화와 예술, 국방, 일반 행정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전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럴수록 국가안보와 산업기술 보호, 사이버 보안부터 문화 정체성을 유지하는 데까지 데이터 주권의 중요도가 높아진다. 단순히 국내 기업들의 비용절감을 위해서만 데이터주권이 필요한 게 아니다.
대통령 선거 기간에 각 당 후보들이 저마다 AI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이지만 단순히 돈을 투입하고 개발자를 육성한다고 저절로 AI 강국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당장 AI산업에 1억원을 투입한다면 6000만~7000만원은 해외에 빠져나가는 구조다. 변변한 AI 모델이 없는 상태에서 챗GPT 등 해외 모델을 활용해야 하고 엔비디아GPU(그래픽처리장치)를 사와야 하기 때문이다. 해외 기업들만 배를 불릴뿐더러 데이터가 빠져나가는 사태에도 속수무책이다.
정부가 데이터 주권 확보를 목표로 국내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키우는 전략을 짜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우리 서학개미들이들이 사랑하는 주식으로 잘 알려진 미국 기업 팔란티어테크놀로지가 그 모델이다. 팔란티어는 데이터처리기업으로 출발해 국방과 민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주도형 의사결정 시스템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국내 굴지의 통신사도 AI시스템에 있어서는 한갓 팔란티어의 한국 대리점 정도에 머무는 게 현실이다.
데이터는 국가 전략적 자산이자 미래의 먹거리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민간 데이터 기술을 육성하는 정책을 펼 경우 한국에도 팔란티어같은 회사가 나오지 말라는 법이 없다. 병역자원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방 분야나 인구 고령화로 수요가 급증하는 복지 서비스 분야부터 먼저 데이터와 AI를 결합해 대응하면 효율화를 이뤄낼 수 있다. 만약 이공계 인재들이 가고 싶은 AI기업이 한국에 있다면 인재 유출 걱정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팔란티어의 시가 총액은 한국의 최대 기업인 삼성전자보다 크다. 대선주자들이 저마다 '코스피 5000 시대', '박스피 탈출' 등 주가를 끌어올리겠다는 공약을 제시하지만 실현 방안은 미덥지 않은 게 사실이다. 만약 우리도 팔란티어같은 데이터AI 기업을 키운다면 대선후보들의 주식시장 공약도 공염불로만 그치지는 않을 것이다.
기사 보러 가기 -> 한국의 팔란티어는 있다[광화문]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