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Fabric Service를 제공하는 솔루션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입니다.
Metadata 기반의 데이터 표준화 및 메타 데이터 관리 솔루션입니다.
빅 데이터 / 데이터 패브릭 기반의
통합 데이터 AI/ML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Biz Metadata Management
실무에서 사용하는 보고서에 대한 메타 데이터 및 업무용어를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중요한 재고와 고객정보 데이터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물어보세요.
Data 전문가가 항상 대기 중입니다.
DataStreams와 함께한 고객사의 Data 구축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ta Fabric Service를 제공하는 솔루션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입니다.
Metadata 기반의 데이터 표준화 및 메타 데이터 관리 솔루션입니다.
빅 데이터 / 데이터 패브릭 기반의
통합 데이터 AI/ML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Biz Metadata Management
실무에서 사용하는 보고서에 대한 메타 데이터 및 업무용어를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중요한 재고와 고객정보 데이터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물어보세요.
Data 전문가가 항상 대기 중입니다.
DataStreams와 함께한 고객사의 Data 구축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백석문화대학교는 23일,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AIㆍ빅데이터 분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데이터스트림즈로부터 15억여 원 상당의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TeraOne(테라원)’ 소프트웨어를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식 및 협약식에는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이사와 박성국 상무,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이광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받은 AIㆍ빅데이터 분야 소프트웨어 테라원은 정형, 비정형 데이터, 실시간 IoT 빅데이터 분석, AI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등을 종합적으로 구성한 원스톱 플랫폼으로 외산 솔루션 대비 다양한 기능과 향상된 성능, 편리한 기술 지원, 합리적 운영비용을 보장한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기증받은 테라원에는 2개의 namenode, 12개의 node 분량의 라이선스가 포함된다.
양측은 이날 열린 기증식 및 협약식에서 △양 기관의 교육ㆍ봉사ㆍ연구활동 및 산학협력 인적ㆍ물적 자원 상호 교류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산학공동 기술개발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빅데이터 기술은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우리 대학도 빅데이터와 관련해 학생지원시스템을 개발하는 과정에 있다”며 “20여 년의 업력이 담긴 소프트웨어를 기증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서가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보자”고 말했다.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백석문화대학교 재학생들에게 20여 년 쌓아온 회사 기술의 집약체를 교육 커리큘럼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며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AIㆍ빅데이터 분야를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