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Fabric Service를 제공하는 솔루션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입니다.
Metadata 기반의 데이터 표준화 및 메타 데이터 관리 솔루션입니다.
빅 데이터 / 데이터 패브릭 기반의
통합 데이터 AI/ML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Biz Metadata Management
실무에서 사용하는 보고서에 대한 메타 데이터 및 업무용어를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중요한 재고와 고객정보 데이터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물어보세요.
Data 전문가가 항상 대기 중입니다.
DataStreams와 함께한 고객사의 Data 구축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ata Fabric Service를 제공하는 솔루션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통합 프로세스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 솔루션입니다.
Metadata 기반의 데이터 표준화 및 메타 데이터 관리 솔루션입니다.
빅 데이터 / 데이터 패브릭 기반의
통합 데이터 AI/ML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Biz Metadata Management
실무에서 사용하는 보고서에 대한 메타 데이터 및 업무용어를 관리하는 솔루션입니다.
중요한 재고와 고객정보 데이터들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물어보세요.
Data 전문가가 항상 대기 중입니다.
DataStreams와 함께한 고객사의 Data 구축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가 카자흐스탄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 이영상 대표가 카자흐스탄에서 회사의 빅데이터 기술력을 알리고, 카자흐스탄의 ICT 발전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카자흐스탄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영상 대표는 15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Astana Expo)에서 열린 디지털화에 대한 수요 조사 결과 평가(Appraisal of the Needs-Assessment Survey Results on Digitalisation) 컨퍼런스에 참석해 발표했다. 이 대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디지털라이제이션의 차이 △한국의 디지털 정부 데이터 활용 현황 및 가야 할 방향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플랫폼 △디지털화 가속화를 위해 해야 할 일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카자흐스탄 IT 장관과 부장관을 비롯해 약 80명이 참석했다. 키르기스스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의 정부 관계자 및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경제사회처(UN DESA),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관계자가 참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데이터스트림즈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지능원(NIA), 컨설팅 및 기술 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컨퍼런스 이후 이영상 대표는 카자흐스탄의 주요 파트너사인 제르데(ZERDE)와 NITEC 관계자와 만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직원 교육 프로젝트, 카자흐스탄 데이터 분야의 발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글로벌 데이터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국가에 진출하는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토의했다. 제르데는 카자흐스탄 디지털발전·방위항공우주산업부 산하기관으로 카자흐스탄의 정보통신사회 촉진과 ICT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2008년에 설립됐다.
한편, 이영상 대표는 19일 아스타나 IT 대학교(AITU·Astana IT University)를 방문해 Akhmed-Zaki Darkhan 총장과 만나 빅데이터 교육과정 상호교류 협력을 하기로 했다.
이영상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 참석과 기업 및 학교 방문을 통해 카자흐스탄이 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데이터스트림즈의 빅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카자흐스탄 사업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