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린 `6분의 기적`… 광주소방안전본부 빅데이터 무장 `119종합상황실`

  • 2018년 June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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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스트림즈는 지난달 20일, 광주소방본부 ‘소방 빅데이터 표준분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의 ‘지능형 119 종합상황실 구축’사업 1단계로 데이터스트림즈가 주사업자로 참여하여 119 종합상황실의 신고 접수 및 처리 프로세스와 화재,구조, 구급, 생활안정 등의 소방활동 기록, 기상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동사는 본 사업을 통해, 소방요원이 실시간으로 소방차와 구급차의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골든타임 내 도착 가능성과 시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실현할 뿐만 아니라, 행정지역별로 심정지 상관도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배치와 인력, 장비 등의 조정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지역별 심성지 확률 모형 분석’ 과제는 ▲데이터 분석 가시화 ▲ 구급 변수 분석 ▲예측 모델링 ▲분석에 이르는 체계적인 분석 단계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그 결과 심정지 취약지역설정 및 발생 영향 요인 도출, 구조대 골든타임 도달 정도 분석과 취약 지역에 대한 자원 및 인력의 추가 지원, 이송 취약 지역의 심정지 치료시설 강화를 통한 지역 이송 불균형을 해소되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이번 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지난해 63.8% 수준이었던 구급대 골든타임 도착률이 올해는 70%까지, 심정지환자 소생율에 영향을 미치는 자발순환 회복률도 전년대비 22%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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